[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존 정책결정자들은 유로존 부채 위기에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보다 폭넓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IMF의 아일랜드문제 담당 책임자인 아자이 초프라가 20일(유럽시간) 말했다.
그는 은행 부문의 문제를 안고 있는 국가들에 지속적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초프라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럽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핵심 요소는 보다 강화된 지역 차원의 위기 관리 프레임워크"라며 "유로존구제기금(EFSF)을 빨리 확대해 유로존이 당면한 위기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게 급선무"라고 덧붙였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