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일본의 두 자동차 회사가 경차 사업을 공동으로 시작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닛산과 미쓰비시는 이날 경차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합작회사를 통해 일본 시장에 경차를 개발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합작회사는 내달 1일 설립되며, 자본금은 1000만엔(1320억원) 규모다. 자본 구조는 닛산과 미쓰비시가 각각 50%다.
앞서, 양사는 지난 해 12월 공동으로 소형차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내년까지 일본 내수용 경차 생산을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이번 닛산과 미쓰비시 공동 사업은 일본 내수 시장에서 소형차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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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