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0일 채권시장이 강세출발한 후 가격부담으로 되돌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대외변수가 크게 작용하는 시기에는 미국채와 한국의 국채의 상관관계는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는데 20일 이동 상관계수는 최근 0.7이상으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채의 강세로 인해서 이날 국채 선물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어제 103.40 이하에서 매수가 대량으로 걸려있었기 때문에 그 이하로는 좀처럼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장 후반 전일 종가 위로 올라선 점도 대기 매수가 상당히 포진해 있음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달 금통위 이후 확인했듯이 103.60위에서는 가격 부담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강후약의 흐름을 점쳤다.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신중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 6월물의 만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데다 순매수 규모가 높았던 과거의 데이터를 살펴봐도 외국인의 미결제 청산은 어느 정도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40~103.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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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