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에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20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지난 19일 종가 대비 주가의 상승여력은 30.8%"라면서 최선호주 선정의 근거를 4가지로 꼽았다.
조 애널리스트는 우선 연간 실적이 업종내에서 전년대비 가장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 규모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고, 이러한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중장기 해외수주 증가를 통해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과거 연간 해외수주 2~4조원 박스권에서 벗어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예상되는 그룹공사 신규 물량만 2조원(연간 총 수주의 15.7%) 이상이라면서 타사대비 양질의 삼성그룹 관련 수주 물량이 풍부하다는 점, 또 국내 아파트 사업관련 미분양 부담 등 재무 리스크가 미미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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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