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후임 총재 인선 시 신흥국의 경제적 위상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중국 런민은행 총재가 강조했다.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는 19일 웹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중국인들은 차기 IMF 총재 선출 시 개인의 도덕성과 역량 그리고 성실함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MF 간부직의 구성은 글로벌 경제패턴의 변화를 반영함과 동시에, 신흥국의 입장을 더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쪽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