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지난 분기 말레이시아 경제는 업계 예상보다 저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차기 통화정책 회의에서 글로벌 경기전망의 불확실성 속에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동결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전년동기 대비 4.6% 성장했다.
업계 전문가들이 예상한 성장률인 4.8%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 측은 "제조업계의 회복세 둔화가 원유와 야자유 가격 상승에 따른 효과를 상쇄하며 전체 성장세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