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GS에 대해 3분기쯤 이뤄질 자회사 GS리테일의 상장효과를 감안, 적극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오승규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기타 정유사들과 마찬가지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여지가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이어 그는 "중장기적으로도 고도화 설비의 신증설이 수익 창출 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높은 이익 기여도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Q11 Review - 큰 폭의 이익 개선세 시현
동사의 2011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1%, 95.7% 증가한 약 20,864억원, 4,247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 개선세를 나타냄. 자회사 GS칼텍스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8.0%, 73.7% 급증한 114,959억원, 8,270억원을 기록한 것에 기인함. GS칼텍스 영업실적 개선의 주 이유는 업황 호조로 인한 정제마진 및 크랙마진 상승이 고도화 설비 추가 완공과 맞물리며 이익 증가분을 확대시켰고, 타이트한 수급으로 P-X 및 Benzene 등 주력 제품들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졌기 때문임
2Q11 이후 Forecast - 규제 영향 제한으로 높은 투자매력도
자회사 GS칼텍스는 정부 규제로 인한 이익 감소로 기타 정유사들과 마찬가지로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됨. 다만 정부 규제의 영향이 대내외 영향 등으로 인해 축소될 여지가 있고, 고도화 설비를 통해 정제되는 경질유를 수익성이 높은 해외 수출로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음.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짐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19,000원 유지
기타 정유사들과 마찬가지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여지가 있으나, 전술한 바처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고, 3분기경 자회사 GS 리테일 상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상장 효과를 감안한 적극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고도화 설비의 신증설이 수익 창출 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높은 이익 기여도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되며, 현저한 저평가 국면임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종목으로 판단됨.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19,000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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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