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메리츠화재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이익목표를 발표했다.
18일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가 FY11 이익목표를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1430억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는 일반보험에서의 인위적 매출 감소와 핵심거점 중심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사업비 투자, 메리츠금융지주로의 상표권 수수료 지급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 부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자동차 손해율 가정이 보수적인만큼 꾸준한 이익 체력 레벨업 기조에는 훼손이 없다고 판단해 우리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5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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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