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동부화재가 2010회계년 4·4분기 이익안정성을 보였고 이를 기반으로 2011회계년에도 영업이익 안정성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 오영운 애널리스트는 18일 동부화재가 2월 이후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으로 2010회계년 4·4분기 1008억원의 수정순이익을 시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는 사업비율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3·4분기 84.7%대의 높은 손해율을 기록했던 자보 손해율의 큰 폭 개선으로 보험영업부문이 110억원 흑자전환 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또 “과거 3년간 4·4분기 수정 자기자본이익률이 10%대 초반에 머물던 것을 감안하면 이 기간 22.4%의 수정자기자본이익률은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동부화재가 2011회계년에도 손해율 관리로 보험영업이익의 안정성을 증대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 6만 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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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