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의회가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주요 모바일 폰 서비스 업체들을 소환해 개인정보 보호 관련 청문회를 열 계획이라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 제이 록펠러 상원의원은 이번 청문회에 대해 "온라인 모바일 업체들의 데이타 수집 및 사용 관행에 대해 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청문회는 연방정부가 모바일 시장의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 등의 기술 및 정책담당 고위경영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열린 상원 정보보호 관련 청문회에서는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부각된 바 있다.
당시 애플과 구글은 각각 정보보호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추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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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