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6%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서 제주항공은 2010년 3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기조 유지에 성공했다.
특히 기존 인천~방콕에 이어 지난해 11월 인천~홍콩, 인천~마닐라, 부산~세부 등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 노선 확대 하면서 실적 개선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평가다.
제주항공은 1분기 기준 4개국 7개 도시 8개 노선을 통해 국제선 매출비중을 지난해 1분기 43%에서 지난 1분기 56.7%로 확대했다.
제주항공은 2분기에 부산~홍콩, 부산~방콕, 제주~오사카 신규 취항으로 4개국 7개 도시 11개 노선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김포~제주 노선 분담률은 지난해 1분기 14.2%에서 지난 1분기 15.4%로 확대됐다"며 "오는 6월 중 항공기 추가 도입 후 부산~제주 노선 증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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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