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 등 국내 출시된 갤럭시 모델에 대해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 2.3) 업그레이드를 17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진저브레드는 기존 버전 프로요(안드로이드 2.2)에 비해 게임 등 일부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와 편집기능이 향상됐으며, 배터리와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국내는 갤럭시S, K, U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른 모델들로(갤럭시A, 갤럭시탭 등) 업그레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 디지털 기기 관리용 PC 소프트웨어인 Kies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까지 삼성 Kies를 통해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이용자에게는 경품행사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스마트 TV, 센스 노트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이용시 주의사항은 기존 데이터 백업 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권장되며 필요한 내장메모리 여유공간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또 현재 에클레어(안드로이드 2.1)를 사용 중이라면 프로요(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를 먼저 실행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진저브레드와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삼성모바일닷컴(kr.samsungmobile.com), 서비스센터(1588-3366)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 갤럭시탭 등 한층 성능이 개선된 갤럭시 제품들을 하반기에도 꾸준히 판매할 계획”이라며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들은 향상된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