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TV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할 수 있는 신개념 PDP 펜터치 TV(모델명:50/60PV550)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TV에 PC 또는 노트북을 연결해 TV의 대화면을 스케치북처럼 활용, 다양한 색깔의 펜을 선택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사진 등을 불러와 오려 붙이거나 편집할 수 있다.
쥬니버와 야후 꾸러기 같은 어린이용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게임, 동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펜으로 터치하며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TV와 함께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PC나 노트북에 설치하고 TV와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제품 가격은 50인치, 60인치가 각각 200만원, 400만원이다.
LG전자 김희섭 PDP 사업부장은“이번 제품은 대화면으로 스포츠와 영화 등의 빠른 영상을 자연스러운 화질로 즐길 수 있다는 기존 PDP TV의 장점인 장점을 갖췄을 뿐 아니라 놀이와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어 PDP TV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몰 지하1층에 ‘펜터치 TV 체험 존’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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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