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대한통운이 포스코의 입찰 참여 확정 소식에 힘입어 주가 상승 기미가 감지되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대비 1.02% 상승한 9만 9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신한금융, 한화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통운은 10만원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포스코가 대항통운의 주식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할 것이란 소식이 향후 대한통운의 주가 상승세에 힘을 실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포스코는 이사회를 통해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물류 회사와의 동반 진출이 필요하다"며 "대한통운 주식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할 것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이미 알려진 재료인 만큼 당장의 주가에 변화를 주진 않겠지만 향후 입찰이 진행됨에 따라 주가 상승세에 호재로 소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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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