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압박이 강해지면서 장중 한때 10포인트이상 하락하면서 전반적으로 약보합 공방이 전개중이다.
전문가들은 2100선의 지지여부가 이번 코스피 조정의 1차적 관건으로 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36포인트, 0.35% 내린 2115.29를 기록 중이다.
강보합 흐름을 보이던 오전 9시 30분 이후 보다 10포인트 정도 더 떨어져 약보합 공방을 벌이는 상황.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79억원, 1196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지수 낙폭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이 2583억원 정도 순매수세로 낙폭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1461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화학 등 기존의 주도주들이 1~2% 낙폭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업, 금융업, 증권, 기계, 철강/금속 등도 약세다. 반면 전기/전자와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은행주가 2% 넘게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 통신업, 종이/목재 등도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세가 다소 우위다. LG전자,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종목들이 2~3% 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과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 화학주는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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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