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닛산이 2010 회계연도 결산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닛산은 2010 회계연도 4개 분기 실적이 흑자를 기록, 토요타와 혼다를 제치고 일본차로는 유일하게 실적개선을 이뤄냈다.
닛산은 13일, 201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는 2009년도 6450만대에서 12.6% 성장한 7260만대, 글로벌 판매대수는 2009년도 351만 5000대에서 19.1% 증가한 418만 5000대를 기록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5.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미 시장 판매 대수는 동기 대비 16.6% 증가한 124만 5000대, 이 중 미국 시장의 판매 대수는 동기 대비 17.3% 증가한 96만 6000대를 기록했다. 일본 내 판매 대수는 동기 대비 4.7% 감소한 60만대, 유럽 시장 판매 대수는 동기 대비 19.3% 증가한 60만 7000대로 나타났다.
한편,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한 중국 시장은 동기 대비 35.5% 증가한 102만 4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타 지역의 판매 대수는 동기 대비 28.2% 증가한 70만 900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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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