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지난달 하순 이후 주가 과매도 상태를 벗어난 CJ E&M이 2분기부터 단가 상승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주가는 지난 4월 21일을 저점으로 반등 후 최근 조정세”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2분기부터 본격화될 실적 모멘텀이 주가에 미반영된 상태”라고 전망했다.
특히 2분기에 통합 시너지 가시화와 4월 광고 판매 급증세, 하반기까지 이어질 슈퍼스타K3 효과도 실적 상승의 원인으로 꼽았다.
CJ E&M 2분기 영업이익 목표는 약 320억원, 우리투자증권은 약 400억원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CJ E&M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질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는 완판을 기록한 ‘슈퍼스타K 3’가 반영될 예정이며 영화와 공연 성수기라는 점 등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