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가공식품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계속되는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과자 값보다도 저렴한 고기메뉴를 출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식업체들이 있어 화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 시흥점에서는 이달 15일까지 돼지양념구이 패키지메뉴를 1인분(9900원) 구매하면 1인분을 공짜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무한리필 바비큐 레스토랑 고기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한리필 메뉴를 기존 1만 4900원에서 2000원 할인한 1만 2900원(1인당)만 내면 꽃등심, 갈비살 등의 소고기 메뉴와 삼겹살, 목살, 돼지왕갈비 등 돼지고기 메뉴를 무한정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우전문 쇼핑몰인 다하누몰에서는 구이·스테이크용 토종한우 2등급 안심(360g) 2인분을 기존 2만 3500원에서 1만 7900원으로 할인판매중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소비물가의 계속된 상승으로 서민들 삶이 더욱 팍팍해 졌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이벤트를 상시적으로 진행해 나가며 가계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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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