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의 1060~1090원 박스권을 이탈할 모멘텀이 없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은 11일 환율에 대해 이같이 예상하며 "전날 NDF시장 흐름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이 긍정적이고 13일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기대감, 최근의 주가상승 흐름 등 원화 강세요인이 충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이날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추가적인 위안화 절상에 나설 것으로 은행은 예상했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환율이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1073.00~1082.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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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