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내전 격화 소식과 그리스 부채 구조조정 가능성에 따른 유로존 부채위기 불확실성, 그리고 원유와 곡물가 강세가 시장을 지지했다.
이로써 귀금속 선물시장은 상승 장세가 3일째 이어지며 지난 주 낙폭을 상당폭 만회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주 급락장세이후 은 현물가는 지난 3010년 8월 이후 여전히 2배나 높은 수준이며, 금 현물가는 25%나 상승한 상태다.
제니 몽고메리 스코트의 수석 투자전략가인 마크 루스치니는 "양적완화 정책과 재정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여전히 존재하며 금 강세 추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같은 분위기로 금 시세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3분 기준 온스당 1515.7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513.15달러를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인 금 6월물은 13.70달러 오른 온스당 151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505.20달러~1520.00달러.
은 현물가도 초반 낙폭을 만회하며 이 시간 온스당 38.48달러를 기록, 전일 뉴욕 종가수준 37.89달러에 비해 1.4% 올랐다.
전기동 선물은 등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강력한 중국의 4월 무역수지 지표와 미국의 지표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되며 역시 3일째 상승장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0달러가 오른 톤당 891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은 2.5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04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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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