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최근 낙폭이 컸던 SK가 8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 48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3.97%) 오른 1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앞서 SK는 지난달 27일부터 7거래일 동안 20.6% 가량 주가가 하락하는 등 부진을 겪었다.
최태원 SK 회장의 1000억원대 선물투자 손실과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4월 국회 통과 무산 등 잇따라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펼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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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