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중국엔진집단이 1분기 실적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힘찬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중국엔진집단은 전거래일보다 3.86%, 200원 오른 538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대투증권 이기용 연구원은 "중국엔진은 1분기 매출액 492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상치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0.5% 웃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중국고섬 사태 이후 중국기업에 대한 신뢰성 문제로 중국엔진집단의 주가도 15.2% 하락했다"며 "중국엔진의 지속적인 성장성을 볼 때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4.7배로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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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