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국제 유가 하락에 관련주들의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해운주들은 훈풍을 맞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 소식에 운송비 감소로 인한 이익 개선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900원 2.69% 오른 3만 44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해운(2.28%), 한진해운(1.44%), 흥아해운(0.90%) 등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현지시작으로 5일 서부텍스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날보다 9.44달러, 8.6% 내려 배럴당 99.80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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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