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후속사업 부재로 현대산업개발의 내년 이후 실적 부진이 예상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현대산업개발은 전일대비 4.04% 내린 3만2100원에 거래중으로 맥쿼리와 유비에스증권 창구로 외국인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핵심 프로젝트인 해운대 I’ PARK가 올해 10월 말 종료예정이고 수원 I’ PARK CITY 역시 올해 사업의 65%정도가 정리된다.
두 프로젝트의 매출총이익 비중이 80%에 달해 2011년 이후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당장 자체주택사업에 뛰어든다 해도 분양까지 3년 이상이 필요하다”며 “후속사업이 없는 만큼 내년부터 향후 3년간 현대산업개발의 실적은 올해보다 낮은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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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