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고려아연은 국제 금속가격 내림세에 또 다시 하락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6.19% 하락한 37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UBS등의 창구를 통해 외국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한국과 우리투자 등 국내 창구로도 팔자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40만원 선이 붕괴되며 지난주의 급락세를 또다시 이어가게 됐다.
극제 상품시장에서 금 가격이 1500달러를 하회하는 등 금· 은 가격이 급락세를 이어가자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이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6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1481.4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2%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더불어 7월물 은 역시 8% 급락한 36.24달러를 기록하며 이달에만 25%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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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