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이노텍이 실적에 대한 우려감에 11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신저가 기록을 다시쓰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500원(1.42%) 내린 1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0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장중한때 10만350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물이 몰리고 있다.
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는 “작년 상반기까지 LED에 대한 기대감에 있어 실제로 대규모 투자에 들어갔지만 LED TV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파주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감가상각비도 늘어나고 고객사(LGD)로부터 판가 압박까지 겹쳐 3중고에 처해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의 박원재 애널리스트도 “지난해 LED쪽에 1조 2000억원을 투자했는데 이로 인한 감가상각비가 증가했고 전망산업인 TV도 많이 팔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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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