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대상 선정과 타이밍이다. 적립식 펀드는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주는 똑똑한 해결책 중 하나. 뉴스핌은 창간 8주년을 맞아 분산매수의 매력으로 좋은 수익률을 안겨주는 적립식펀드의 매력과 특징, 상품 선택시 유의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박민선 기자] '한국투자한국의힘펀드'는 이미 많은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국민펀드' 중 하나다. 올해로 태어난지 만 5년을 넘어섰지만 단 한번의 굴곡도 없었을 정도로 꾸준한 수익률을 보이며 인기의 비결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한국대표 기업의 성장성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전형적인 주식형 펀드의 대표주자인 셈이다.
특히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적립식펀드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대비 수익률에서 전구간모두 아웃퍼폼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의 신뢰를 얻는 주요한 포인트다.
◆ 미래의 대표주를 선정해 최고의 수익률로 증명
'한국투자 한국의 힘 주식형펀드'의 기본운용원칙은 장기적인 트랜드와 안목으로 투자하되, 철처한 Bottom-Up 리서치를 통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현재가 아닌 미래의 업종 대표주를 발굴해 투자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회사에는 프리미엄을 주고 현실에 안주하는 회사는 디스카운트하여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개척을 통해 마켓을 계속 넓혀가는 회사에 주목하여 투자하는 점은 여타 펀드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종목선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기업의 성장성.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시장 점유율에서 성장을 보이거나 최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한다.
특히 한국투신운용의 대표 펀드매니저인 이용범 부장이 운용을 책임지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이어가는 데에도 한몫하고 있다.

'한국의힘펀드'의 기간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6개월과 1년 수익률에서 각각 16.95%, 31.84%로 나타나 시장수익률을 소폭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년과 3년, 5년간의 성과를 보면 각각 시장대비 32.23%p, 35.60%, 47.49%p 등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투자기간이 길수록 더 큰 수익을 보였음을 방증했다.
지난 2006년 3월 설정된 '한국의힘펀드'의 설정액은 4월말 현재 8840억원 규모. 무엇보다 이처럼 장기 안정적인 운용성과에 힘입어 지난 한 해 동안 5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집중 유입돼 지난해 초 950억원 수준이었던 사이즈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4조 가량이 유출 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유입된 자금의 흐름을 살펴보면 특정 판매사에 치우치기 보다는 현재 판매중인 30개 이상의 판매채널에서 고른 자금유입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투신 관계자는 "수익률의 편차가 크지 않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 펀드의 장점이 부각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5월 현재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부문의 비중이 27%로 가장 높다. 포트폴리오 상위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각각 10.53%, 3.76%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이용범 부장은 “상승이 예상되는 업종에 대한 선점과 실적 호전주를 미리 선별하여 대응해 나간 것이 양호한 수익률 달성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장기관점에서 성장성과 재무안정성을 겸비한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비중을 확대해 나갈 유지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한국투자 한국의 힘 주식형펀드’는 가치, 성장, 균형의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투자 시점에 구애 받지 않고 장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한국의힘펀드'는 (A클래스 기준) 연간 1.819%의 신탁보수와 선취수수료 1%가 적용된다. 펀드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푸르덴셜증권, 하나은행, 기업은행, 하나대투증권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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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