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루마니아 중앙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6.25%에서 동결했다.
루마니아 중앙은행은 3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이번 결정이 수입 물가가 강화되어 경기부양 효과를 제한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루마니아 인플레이션은 8%로 치솟으며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조사 결과 물가상승률은 연말까지 4.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는 여전히 중앙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치인 2~4%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루마니아 중앙은행은 작년 5월부터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