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세아베스틸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역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분기 비수기에도 판매량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영업이익률이 예상치보다 높았고 2분기 실적은 가격인상, 판매량증가, 원재료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사상최대치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분기에 자동차쪽 특수강봉강 CAPA확장(기존 CAPA의 10%)과 단조수주 기대감으로 성장성도 충분히 부각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조강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과 관련해 "가격요소에서 2월에 제품가격이 톤당 10~12만원 인상되면서, 지난 4분기부터 톤당 평균 9만원 급등한 철스크랩가격을 반영시켰다"며 "1분기 판매량은 49만8천톤을 기록했는데, 월평균 16만6천톤 수준이며, 연간 CAPA가 180만톤(월 15만톤)인 것을 감안하면, 가동률이 110%를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이 6609억원(+48.2% YoY, +19.2% QoQ), 영업이익이 864억원(+126.6% YoY, +27.4%), OPM 13.1%로 전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2월에 톤당 10~12만원 인상한 특수강봉강 가격이 100% 반영되는 시기이며, 계절적 성수기, 조업일수 증가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될 뿐 아니라 원재료인 철스크랩 가격의 하락전환에도 제품가격은 유지 될 것"이라며 "이익모멘텀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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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