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2위의 제약사인 머크의 1분기 순익이 경비절감과 주력약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의 1분기 순익은 주당 34센트에 해당하는 10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주당 9센트, 총 2억990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익은 92센트로 톰슨 로이터 I/B/E/S의 평균 전망치인 주당 84센트를 상회했다.
머크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올해 연간 순익 전망을 주당 3.66달러~3.7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전 전망폭의 하단을 2센트 올린 것으로 전년도 연간 순익에 비해 7%~10% 개선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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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