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분기 순익이 5배 급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캐터필러에 따르면 1분기 순익은 주당 1.84달러(총 12억 3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주당 36센트(총 2억 33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 5000만달러로 57% 확대되며 시장에서 예상한 116억 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캐터필러는 이어 불도저와 굴착기 등의 중장비 수요 증가를 이유로 올해 순익 전망치를 주당 6% 수준에서 6.25달러~6.75달러로 높게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