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의 실업률은 향후 수 분기 내에 개선될 전망이라고 경제장관이 29일 밝혔다.
호세 마누엘 캄파 경제장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전통적으로 부활절 효과는 스페인의 1분기 실업률을 낮추는 영향력을 발휘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실업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부활절 연휴 기간은 스페인 관광업계가 호황을 누리는 때로 지난해에는 부활절이 3월이라 1분기 실업률에 영향을 미쳤으나 올해는 4월이라 아직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