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엑손모빌의 분기순익이 전년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최대의 에너지 상장업체인 엑손모빌은 고유가와 화학 및 정유사업 부문의 수익개선에 힘입어 주당 2.14달러에 해당하는 106억5000만달러의 1분기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의 주당 1.33달러, 총 63억 달러에 비해 69%가 늘어난 결과이자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2.07달러를 웃도는 수치이다.
1분기 매출은 26% 증가한 1140억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1분기 평균 원유가는 1년전보다 20% 오른 배럴당 9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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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