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월중 국고채 발행·조기상환·교환 계획이 발표되면서 채권시장에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오는 5월 중 6조원 수준에서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차례에 걸쳐 3조원 규모의 조기 상환도 이루어지고, 5000억원의 국고채 교환도 실시될 예정이다.
발행은 4월과 같은 6조원 규모지만 조기 상환이 4월보다 1조원 더 실시되고, 4월에 없던 국고채 교환도 5000억원 규모로 시행될 것이라 채권시장에는 강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가자들은 채권시장에 수급상 호재라고 판단하고 있다.
문홍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백과 교환이 종목이 많이 겹치면서 해당 종목이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균등발행기조를 유지하면서 바이백은 증액하는 그림이 그려진다는 관측이다.
그는 "2014년 만기 금액이 많아서 해당 채권 바이백은 계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증권사 채권 매니저는 "바이백이 3조로 늘고, 국고채 교환도 5000억원 이루어지는 것은 채권 시장에는 수급상의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내년 만기인 국고채가 2조원이나 조기상환이 되면서 최근 가격 메리트를 확대한 단기금리에 강세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오늘 국고채 바이백 계획이 어느정도 선반영 됐지만 내일 채권시장에서도 강세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