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실업자 수 감소 정도는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7.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7.1%과 동일한 수준이나 전문가 예상치인 7.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는 297만명으로 3만7000명 감소하여 199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3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310만 명으로 지난 달 320만명에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