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신규 주택착공이 10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3월 주택착공호수가 6만 3419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으로, 지난 2월 예상외로 10.1% 증가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한편 지난달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월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수주액이 19.5% 증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