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장 들어 하락세로 전환, 2200선 사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외국인이 7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가운데 프로그램 매도세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기타로 집계되는 주체에서 1000억원 가량 매물을 내놓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28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36포인트(0.20%) 내린 2202.34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2194.15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3억원, 346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268억원,. 기타 주체는 1061억원어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차익거래 위주로 110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증권, 운송장비, 화학, 유통이 1% 안팎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운수창고, 보험, 전기가스, 전기전자(IT), 기계, 통신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하이닉스가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SK이노베이션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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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