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구역 내 저소득세입자를 위한 순환용임대주택 1600가구를 공급한다.
27일 서울시는 재개발구역 내 저소득세입자를 위한 순환용임대주택 공급을 시작하고 오는 6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확보한 물량은 총 1600가구인데 그 중 620가구는 상반기에 5대 권역별로 나누어 공급하고 나머지 1000여 가구는 하반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재개발임대주택에서 472가구, 공공임대주택에서 148가구, 총620가구를 확보했다. 임대료는 재개발의 경우 보증금 516만~1680만원, 월 6만~18만원이고, 공공임대는 보증금 512만~1391만원, 월 6만6500원~20만9000원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해당구역에 신청일 현재 최근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입자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자로 한정되고, 경쟁 시 저소득 순으로 공급되는데 특히 ‘철거세입자의 소득수준을 감안해 지불가능한 낮은 임대료 수준의 주택을 최대한 확보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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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