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7일 채권시장에는 달러화 약세 등 하락 재료가 더 많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달러화 약세의 지속, 소비자 물가, 금통위 등 채권시장에 하락 재료가 더 많다"며 국채선물 하락을 점쳤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공개된 금통위에 대한 의사록에 따르면 국내외 불확실성과 공급측면에서 기인한 물가 상승을 이유로 금리인상에 반대한 입장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의원들이 '정상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 안정에 대한 의지에 합치를 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 산업활동동향과 4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 이후에는 금통위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3.82%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또 "오늘 밤을 넘어 새벽에는 FOMC가 예정되어 있지만 QE2의 종료와 기준금리의 장기간 유지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화 약세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란 점 역시도 국채가 하락에 좀 더 힘을 싣는다"고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60~102.90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