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만도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브라질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일본 KYB와 합작으로 자동차 부품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사는 총 자본금 1500만 달러 규모로 만도가 50%, KYB가 50%의 지분을 투자하게 된다.
이 합작사는 브라질 파잰다시에 위치한 기존 KYB 브라질 공장을 기반, 공동 생산 및 설비 투자로 현가 제품을 생산, 브라질 내 현대와 GM, 도요타, 닛산, 혼다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만도 관계자는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남미 시장확대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는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브라질 내 법인에 제품을 공급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남미 대륙 전체로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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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