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생명보험의 1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2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국생명보험은 1분기 순익이 주당 0.28위안, 79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0.36위안, 102억 위안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2분기 순익이 27% 감소한 이후 최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중국생명보험의 1분기 총 투자 수익률은 1.11%라고 발표했고, 이는 연간 수익률이 4.5%에 달한다는 것으로 최근 투자 하락이 부진한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중국생명보험은 올해 프리미엄이 10% 상승할 것이며 금리가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 수익률도 뛸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들어 홍콩 증시가 4.8% 상승한 데 반해 중국생명보험은 홍콩 시장에서 6.6%나 급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개장 초 중국생명보험의 주가는 2% 이상 급락하면서 거래를 출발했따. 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1.7% 내린 29.2홍콩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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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