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선 지지를 확인하며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은행은 26일 "부활절 연휴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조용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주 개최되는 FOMC 이후에는 1997년 연방준비제도(FED)가 역사상 처음으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따라서 은행은 "연준이 어떤 입장 표명을 할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그 전까지는 장중 수급과 증시 동향, 선물환 규제 등을 보합권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9.00~10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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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