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4만 1000원에서 4만 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은 K-IFRS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72.1% 늘어난 600억원, 영업이익은 75% 증가 한 393억원, 당기순이익은 113.2% 불어난 401억원을 달성했다"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3.1% 늘어난 700억원, 영업이익은 44.6% 늘어난 434억원, 당기순이익은 40.1% 불어난 407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3분기 CT-P06 및 CT-P13 임상 시험이 성공한다며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는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CT-P06 및 CT-P13 임상 시험 성공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기술력 및 개발 성공 가능성이 입증돼 CT-P06 및 CT-P13을 포함한 8 개 바이오시밀러의 순차적인 개발 성공 가능성 또한 입증될 것"이라며 "이 임상 시험 결과가 올해 가장 중요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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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