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아시아국가들의 외환 보유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이들 국가 중앙은행들이 현재 보유한 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씨티FX가 25일 전망했다.
씨티FX의 분석가 토드 엘머는 고객 노트를 통해 달러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 국가 중앙은행 펀드매니저들이 달러 매도를 가속화하기는 어렵지만 달러가 상승 랠리를 벌일 경우 매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찬가지로 달러를 팔아야될 필요가 있는 기업들도 달러 상승 랠리를 달러 매도 기회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볼 때 투자자들의 포지션에 변화가 생기더라도 달러의 상승세는 제약될 것이라고 씨티FX는 전망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