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초반의 제한된 흐름을 이어가며 짙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5일 "지난 주말 사이 주요 금융시장이 휴장에 들어가며 국제환시는 이렇다 할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또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으로 이날 환율은 1080원대 초반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080원 하향 테스트를 앞두고 당국의 매수개입이 지속됐고 외환공동검사 발표 등으로 서울환시의 당국 경계감이 강화된 상황이다.
아울러 글로벌 달러 약세와 관련된 불확실성 속에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 역시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변 연구원은 판단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7.00~10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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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