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주말 일본 증시가 사흘 만에 소폭 밀리며 장을 마쳤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56엔, 0.04% 하락한 9682.21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46포인트, 0.05% 상승한 842.18포인트로 마감했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0.48% 하락하며 오전장을 마친 뒤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 일시 9732.63엔까지 상승했으나 오름세를 반납하고 약보합권에서 장을 끝냈다.
달러/엔이 81엔 후반에서 거래되며 엔고 기조를 이어가자 수출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시장을 압박했다.
오후 들어 세계 최대 자동차용 반도체 업체인 르네사스전자가 당초 목표보다 이른 6월 조업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 같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강진 발생 후 첫 번째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자 지수가 보합권에서 장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개별 종목으론 르네사스전자가 1.41% 올랐고 토요타와 혼다가 각각 3.13%, 2.28% 상승했다. 소니와 캐논은 각각 1.24%, 1.4%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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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