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2일 채권시장은 가격부담 및 대내외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가격부담 인식과 4월 FOMC 등 대내외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다만 그는 "주식시장 강세 등 비우호적인 재료들에도 불구하고 채권 시장의 수급호조가 금리상승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9%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76%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85P를 목표로 102.95P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도로 돌아선 것이 수급에 부담인 가운데 환차익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의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시했다. 매매시점고 목표시점은 각각 17bp, 20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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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