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2일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국내증시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글로벌 달러 약세 현상도 환율 하락을 가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1080원대에서의 당국의 개입경계감 강화와 결제수요의 유입 가능성으로 인해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날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5.00~1085.00원을 제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애플 등 주요 기업의 실적 개선 소식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아울러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082.00~1084.00원에서 거래된 후 1083.00/1084.00원에 최종호가 되며 마감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0.30원 대비 1.15원 상승한 1081.45원 수준이다.
유로화는 미국의 재정 적자 우려와 경제지표 약화로 달러화에 대해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위험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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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