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증권은 22일 파트론에 대해 올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1년 전반적인 실적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진단했다.
동부증권 이민영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533억원(-18.2%QoQ, -5.7%YoY), 영업이익은 47억원(-48.8%QoQ, -50.0%YoY)으로 기존 추정치인 매출액 633억원과 영업이익 79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최대 고객의 주력 제품 판매 부진에 따른 물량 감소와 가시권에 진입한 신규 사업 프로모션을 위한 투자성 비용의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근의 주가 하락은 향후 수익성 회복 및 도약을 위해 한 번은 지나야할 숨 고르기 과정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Cash cow 사업부인 카메라모듈과 안테나의 안정적인 실적 확보, 그리고 광마우스 성장 모멘텀 확보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광마우스 매출은 채용 모델 수가 증가하고 글로벌 PC업체 제품이 출시되는 올 3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동부증권은 목표주가 2만 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