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10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최대 병원 체인인 HCA(HCA)에 대해 JP모간과 오펜하이머가 첫 분석 보고서에서 나란히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40달러로 제시, 2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160개 이상의 병원을 운영, 시장점유율 5%를 차지한 HCA가 인구 고령화 추세를 타고 쏠쏠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JP모간은 평가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가벼운 클리닉부터 난해한 수술까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규모의 경제와 함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내세워 경쟁사에 비해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했다는 얘기다. 오펜하이머는 이와 함께 강력한 인수합병(M&A) 여력을 갖춘 것도 HCA의 강점이라고 판단했다.
이날 씨티그룹은 HCA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1달러를 제시했다.














